마케팅은 광고 집행이 아니라 랜딩페이지 흐름 설계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을 처음 배우면
광고계정 설정과 타기팅, 예산 운영이
마케팅의 핵심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는 고객을 데려오는 입구일 뿐입니다.
광고를 클릭한 고객이 도착한 랜딩페이지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지 못한다면
클릭이 많아도 문의와 구매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광고비를 늘리기 전에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고객이 도착하는 웹페이지의 구조입니다.
누구를 위한 페이지인지,
어떤 내용을 먼저 보여줄 것인지,
어디에서 문의와 구매를 유도할 것인지 설계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
콘텐츠 기획과 UIUX 디자인, 웹페이지 제작 역량입니다.
광고 성과는 랜딩페이지 첫 화면에서 달라집니다
1. 광고와 웹페이지의 메시지가 연결돼야 합니다
고객은 광고에서 본 문구와 이미지를 기억한 상태로
랜딩페이지에 들어옵니다.
광고에서는 ‘마케팅 취업 포트폴리오’를 강조했는데
첫 화면에는 기관 소개와 긴 과정명만 보인다면
고객은 자신이 찾던 페이지인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광고 소재와 랜딩페이지의 메시지가 다르면
클릭은 발생해도 바로 이탈할 수 있습니다.
첫 화면에는 광고에서 약속한 내용이
다시 명확하게 보여야 합니다.
누구를 위한 서비스인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빠르게 전달해야 합니다.
2. 클릭률보다 고객의 다음 행동이 중요합니다
광고 클릭률이 높아도
상담 신청과 구매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정보가 페이지 아래에 있거나,
메뉴와 콘텐츠 구조가 복잡하거나,
CTA 버튼이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때 광고 타기팅만 계속 수정해서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고객이 페이지에 들어온 뒤
어떤 정보를 보고 다음 구간으로 이동하는지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UIUX는 보기 좋은 화면보다 고객의 행동을 설계하는 일입니다
1. 고객의 질문 순서에 맞춰 정보 구조를 만듭니다
랜딩페이지는 기업이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나열하는 소개서가 아닙니다.
고객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확인 순서에 맞게 보여주는 웹페이지입니다.
교육과정 랜딩페이지라면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고객의 취업 고민
→ 과정의 핵심 차이
→ 배우는 직무 역량
→ 프로젝트 결과물
→ 일정과 지원 대상
→ 수강 후기와 신뢰 정보
→ 상담 및 신청 CTA
이런 구조를 정보구조라고 합니다.
어떤 콘텐츠를 먼저 배치할지 정하고,
고객이 페이지 안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화면의 흐름을 설계하는 것이 UIUX의 역할입니다.
2. 와이어프레임과 Figma로 페이지 흐름을 구체화합니다
정보 구조가 정리되면
바로 디자인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와이어프레임으로 화면의 뼈대를 구성합니다.
첫 화면의 메시지는 어디에 둘지,
프로젝트 결과물은 어떤 방식으로 보여줄지,
상담 버튼은 어느 구간에 배치할지 정합니다.
이후 Figma를 활용해
브랜드 컬러와 타이포그래피, 이미지, 버튼을 적용하고
실제 랜딩페이지 화면으로 발전시킵니다.
UIUX 디자인은 화면을 예쁘게 꾸미는 작업이 아닙니다.
고객이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다음 행동으로 이동하도록 만드는
마케팅 설계 과정입니다.
마케터도 웹페이지 제작 흐름을 이해해야 합니다
1. 디자인한 랜딩페이지가 실제로 작동해야 합니다
Figma에서 완성된 화면이
실제 웹페이지로 구현되지 않으면
고객의 반응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PC 화면뿐 아니라
태블릿과 모바일에서도 콘텐츠가 잘 보이도록
반응형 웹페이지로 제작해야 합니다.
모바일에서 제목이 너무 길게 잘리거나,
이미지가 화면을 가리거나,
상담 버튼을 누르기 어렵다면 전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케터도 자신이 기획한 UIUX가
실제 웹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개발자 수준의 복잡한 기술을 모두 다룰 필요는 없지만
웹페이지의 구조와 반응형 화면, 버튼 동작 정도는
직접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AI 도구를 활용해 기획을 웹페이지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Cursor나 ChatGPT 같은 AI 도구를 활용해
기획한 랜딩페이지를 직접 구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연어로 원하는 화면과 기능을 설명하고
생성된 결과를 확인하며 수정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AI가 자동으로 좋은 페이지를 만들어주는 것은 아닙니다.
타깃 고객과 콘텐츠 구조,
브랜드 메시지와 CTA가 먼저 정리돼 있어야
AI에도 구체적인 작업을 지시할 수 있습니다.
마케터에게 AI 웹페이지 제작은
개발자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기보다
기획한 마케팅 콘텐츠를 실제 화면으로 구현하고
빠르게 검증하는 수단에 가깝습니다.
▶ 1MILLION(원밀리언) 웹 UXUI 프로젝트 ◀
CTA와 신청 과정까지 UIUX로 설계해야 합니다
1. 고객의 준비 단계에 따라 CTA가 달라집니다
모든 방문자가 바로 신청을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는 프로젝트 결과물을 먼저 보고,
누군가는 일정과 비용을 확인하며,
누군가는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지 판단합니다.
따라서 ‘신청하기’ 버튼만 반복하기보다
고객의 상황에 맞는 CTA를 구성해야 합니다.
‘자세히 보기’보다
‘프로젝트 결과물 확인하기’가 구체적입니다.
‘문의하기’보다
‘내게 맞는 과정인지 상담받기’가
클릭 이후의 행동을 더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2. 버튼을 누른 이후의 경험도 중요합니다
랜딩페이지가 잘 만들어져도
신청 폼이 복잡하면 고객은 이탈할 수 있습니다.
입력 항목이 너무 많거나,
모바일에서 작성하기 어렵거나,
신청 이후 절차가 안내되지 않으면 제출을 망설입니다.
마케터는 버튼의 문구와 위치뿐 아니라
클릭 이후 신청이 완료되는 과정까지 살펴봐야 합니다.
▶ Paparecipe 웹 UXUI 프로젝트 ◀
퍼포먼스 마케팅은 광고와 웹페이지를 함께 개선하는 일입니다
1. 데이터로 고객이 막히는 구간을 찾아야 합니다
GA4와 광고관리자에서
방문자 수와 전환 수만 확인해서는 부족합니다.
첫 화면에서 바로 이탈하는지,
프로젝트 결과물까지 내려오는지,
상담 버튼은 눌렀지만 신청 폼에서 나가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데이터는 성과를 보고하기 위한 숫자가 아니라
고객의 흐름이 막히는 구간을 찾기 위한 근거입니다.
문제가 발견되면 광고 소재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첫 화면의 메시지, 콘텐츠 순서, UIUX, CTA를 함께 개선해야 합니다.
2. 랜딩페이지 제작 경험은 마케팅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마케팅 취업 포트폴리오에서도
광고 성과표만 보여주는 것보다
고객 흐름을 직접 설계한 프로젝트가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시장과 고객을 분석하고,
랜딩페이지 정보 구조를 기획하고,
Figma로 UIUX를 디자인한 뒤
반응형 웹페이지로 구현한 과정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사용자 반응과 수정 내용을 함께 정리하면
단순히 화면을 제작한 것이 아니라
고객의 행동을 개선하기 위해 페이지를 설계했다는 점이 드러납니다.
마케팅의 목적은 광고비를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광고를 통해 들어온 고객이
브랜드를 이해하고 신뢰한 뒤
문의와 구매로 이동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퍼포먼스 마케팅을 준비한다면
광고계정 운영법에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고객 분석과 콘텐츠 기획,
UIUX 디자인과 반응형 웹페이지 제작,
CTA와 데이터 개선까지 함께 이해해야 합니다.
마케팅은 광고 집행이 아니라
고객이 들어오고, 이해하고, 행동하는
랜딩페이지의 전체 흐름을 설계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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